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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탱자
꿈낭구
2021. 10. 11. 11:51
탱자 향기가 밖에서 들어올때마다 넘나 상쾌하네요.
저 어릴적엔 탱자도 먹을 정도로 신것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탱자를 보니 침이 고여요.
샛노란게 귀엽고 참 예쁘지요?
올해는 작년 보다 탱자가 덜 열렸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