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이야기

강원도 여행-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꿈낭구 2018. 10. 20. 17:17


2018.10.15

남편과 단둘이의 여행에

두 언니들이 동행하게 되었다.

이른 아침에 만나 고속도로로 씽씽~!


황태해장국과 더덕구이, 감자옹심이로 늦은 아침식사를 했는데

감자옹심이가 가장 맛있었다.

작년에 묵었던 숙소를 예약하려고 했으나

단풍시즌이라서 그런지 빈 방이 없어서

대관령쪽에 숙소를 정했다.

작년에 왔을때 보다 좀 이른가?

노랗게 단풍이 곱던 자작나무숲이 아직 좀 덜 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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