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트와 콜라비 덕분에 식탁이 풍성혀졌쓰요.
울집은 오늘 콜라비를 요로코롬 이용혔지요.
파래무침으루다가...
재료 : 파래 두 덩이(1팩), 콜라비60g,사과4/1개, 통깨, 2배식초, 간장, 설탕,
마늘&대파 다진것
먼저 파래는 소쿠리를 이용해서 여러 번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체에 담아서 잠깐 넣었다 꺼내
물기를 꼬옥 짜서 가로세로로 칼질을 해줬쓰요.
데치는 이유는 파래의 살짝 비린맛도 없애고
덜 찜찜해진당게여.ㅎㅎ
콜라비를 채 썰고
다진 파와 마늘도 넣고
소금이 아니라 간장으로 간을 맞췄쓰요.
2배식초를 이용해서 물기가 많이 생기지 않게 했구요.
요렇게 새콤달콤허니 입맛대로 무쳐서 통깨를 뿌려주믄 된디
잠깐만요~!
먹다만 사과 반 쪽이 안테나에 걸렸쓰요.
요기다가 사과를 넣어봄 워떨까??
홍고추 대신 사과를 채 썰어서 넣어봤등만
오호~!! 아주 훌륭헌 반찬이 완성되얏쓰요.
콜라비의 아삭함과 사과의 달콤함에
바다냄쉬가 폴폴 나는 파래의 향기꺼정
요렇게 만들어서 신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