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하며 늘상 좀더 관리하기에 간편하고
위생적인 뭔가가 없을까 아쉬워하던 참에
이 실리콘 드라잉매트를 발견했어요.
가격을 검색해보니 천차만별이네요.
저는 두 가지 제품을 구매했어요.
하나는 라지 사이즈라서
큰 조리도구를 설거지해서 말리기에 좋을것 같아서
주저하지 않고 구매했어요.
두께감도 괜찮고
색상이나 사이즈도 적당한 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그에 비하면 똑같은 접이식인데
하나는 사이즈가 너무 작네요.
뒤집어서 펼치면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너무 애매한 사이즈입니다.
라지 사이즈는 이렇게 책을 펼쳤을때
요정도 입니다.
접어서 걸어둘 수도 있구요.
그에 비하면 이 제품은 접었을때 크기가
책 의 크기보다 약간 작아요.
좀 많이 작아서 용도는 작은 유리컵이나 찻잔 정도
건조할때나 써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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