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햄으로 채소를 함께 넣고 볶음요리를 만들었답니다.
재료 : 줄타기소시지180g,양파2/1개, 당근40g,아삭이고추4개, 샐러리1줄기
케찹3T,설탕1T 올리고당1T, 스테이크소스3T,후추 약간,핫소스1T,통깨1t
수제햄을 꽃마에서 구매했더니
냉매와 함께 이렇게 신속허니 배송이 되었네여.
한경햄은 독일 정통의 맛이라기에
여행중 독일에서 먹었던 그 맛을 잊지못해 덜컥 주문을 허게 되얏쓰요.
갓 구워낸 빵에 큼지막헌 소시지가 어찌나 맛있던지요...
암튼 기대가 됩니당.ㅎㅎ
줄타기소시지란디
요렇게 길쭉허니 키다리 소시지네여.
요렇게 6개씩 두 팩이 들어있었어요.
일단 하나는 캠핑가서 먹으려고 넣어두고
하나를 뜯어서 소시지를 이용한 볶음요리를 만들어 볼까 헙네당.
3등분으로 잘라 그 중 한 묶음이니 약 180g정도 분량이 됩니다.
이렇게 잘라서 칼집을 내준 다음
끓는 물에 약30초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이렇게 데쳐주는 것은 발색제와 보존제도 없애고
소시지의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니까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 과정을 꼭 빠뜨리지 않는당게여.
함께 넣을 부재료들은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했어요.
샐러리와 당근과 양파와 아삭이고추...
피망 대신 아삭이고추를 이용했구요
파프리카가 낼 아침 샐러드용으로 조금밖에 남지 않아서
넣지 못해 아쉽네여.
팬을 달구어 고추오일을 두르고 데쳐놓은 소시지를 볶아줍니다.
다른 팬에 기름2T 두르고 당근,양파, 아삭이고추, 샐러리 순서로 넣고 볶다가
먼저 볶아둔 소시지를 넣고
소금간 약간 한 다음 후추를 넣고
설탕과 물엿 케찹, 스테이크소스를 넣고 센 불에 재빨리 볶아줍니다.
맨 나중에 핫소스를 넣고
센 불에서 최대한 빨리 볶아주는게 중요하답니다.
채소의 양과 소시지의 양이 거의 비슷할 정도가 좋겠지요?
기호에 따라 핫소스를 조금 더 추가허셔도 됩니다요.
소시지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지고
채소의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새콤달콤헌 볶음요리가 증말 맛있더라구여.
초간단 스피드요리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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