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쿠키

햄샌드위치

꿈낭구 2022. 1. 23. 12:00

점심은 샌드위치와 커피로
간단히 준비했어요.
잼샌드위치에 달걀 프라이 해서
먹으려다가 마음이 바뀌어 급변경...

달걀을 풀어서 부쳐야 하는데

그냥 편하게 프라이로 했어요.

스팸 굽고 식빵도 구워서 치즈 올리고

냉장고 속의 양배추랑 상추 주섬주섬 올리고

캐찹과 허니머스터드와 코울슬로 휘리릭~!

에고~! 제 몫은 식빵을 두 장만 했어얀디
세 장으로 했더니 넘 배가 불러서
결국 다 못먹고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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