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언양 숯불 불고기와 버섯국

꿈낭구 2022. 2. 3. 08:39

언양식 바싹 불고기를 구웠는데
생각 보다 맛이 괜찮네요.

집에서는 인덕션이라 이런 불 맛 내기가
불가능한데 가끔씩 이런 제품도
간편하니 좋겠어요.

샌드위치에 햄 대신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열심히 냉파 중이라서 자리 차지하는
품목 부터 야곰야곰... 상당히 널널해졌어요.

오늘도 역시 냉털요리.
버섯 남은거 몰아 넣고
시크릿 코인으로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로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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