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청스러운 댕댕이
가르릉 가르릉~~~~
좌로 굴러 우로 굴러
주인님 마음을 일단 사로잡공...
요즘 만삭인 삐용이의 은밀한 휴식처.
엄마가 그렇담 나는 여기 이렇게...
우리가 어디 숨었나 아무도 모를거야.
뒷뜰 천도복숭아꽃
옮겨 심었는데도 잘 적응하고 있다는 신호로
이렇게 예쁜 꽃송이를 매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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