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를 꽃마에서 구매했어요.
가정용 알뜰상품이라서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었지요.
이렇게 맛난 샐러드도 만들어 먹기에도 손색이 없답니다.
마침 놀러온 이웃과 나눔을 하였어요.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에는 골고루 색깔이 다양하네요.
꼭지를 약간 남기고 잘라서 한 개씩 랩으로 싸서 보관을 하면
다 먹을 때까지도 싱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지난번 처럼 이렇게 월남쌈도 만들어 먹을거구요.
전복이랑 다져넣고
이렇게 근사한 일품요리도 만들어 먹을 생각입니다.
아이 좋아하는 피자도 만들어주고...
그러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닥이 날테지요? ㅎㅎ
갑자기 싱싱한 파프리카가 그득~하니 신바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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