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열심히 먹던 사과 말랭이가 햇과일에 밀려서
뒷전으로 가 있던것을
오늘 이렇게 다시 새롭게 변신을 시켰네여.
사과말랭이 무침이야용.
새콤 달콤... 아그덜도 무쟈게 좋아헐만헌 맛입네당.
재료 : 사과 말린것 한 줌, 고추장1t,대파 송송이 약간,다진 마늘 약간, 까나리액젓 1방울,통깨
사과를 한때 건조기에 말려서
여기저기 나눠먹고 산에 갈때도 열심히 챙겨넣고
책 보믄서도 간식으로 먹었드랬는디
봄부터 싱싱헌 햇과일들이 나오믄서부터
그 존재마저 잊고 있었다가
오늘...요것이 안테나에 탁~허니 걸렸쓰요.
그랴서 늘상 뭔가 새로운 맛을 탐험허는 울식구들을 위하야
요렇게 무쳐보기로 혔씀다.
사과먈랭이를 가비얍게 씻어서 물기를 짠 다음
고추장, 마늘, 파만 넣고 조물조물~!
쉬워도 넘넘 쉽죠잉?
통깨와 흑임자깨를 솰솰 뿌려서뤼
한 줌 무쳤등만 울식구 딱 한 끼 먹을 분량이군요.
정체모를 새로운 무침에 대한 반응이 괜찮습디당.ㅎㅎ
새콤달콤허니 여그까장만 혀서 그대로 드셔도 좋구여
좀 더 진도를 나가시긋다믄
요기다가 까나리액젓 한 방울 떨어뜨려서 무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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