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 안에서 바라본 노을입니다.
정말 아름답지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신호대기 중에 마구 눌러댔는데 몇장 건졌어요.
한 폭의 그림같은 이 정경을 보며
음악가들은 노래로 감동을 나타내기도 하고
화가들은 그림을 그려내는가 하면
시인들은 아름다운 글로 표현하겠지요?
저는요? 이걸 보면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이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출처 : 야호~!! 즐거운 요리시간이다~!!!
글쓴이 : 꿈꾸는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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