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오징어채 조림입니당.
재료 : 오징어채230g,양념장(고추장3T,종합간장2T,고춧가루2T,생강청2T,조청3T
청주1T,다진 마늘1T,올리고당1T,참기름1t,통깨1t,마요네즈1T)
오징어채가 뽀얀것은 아무래도 미심쩍어서
요렇게 오징어 빛깔이 그대로 있는것을 고르게 됩니다.
드라이브헐적에 오물오물 그냥 군입정거리로도 좋지만
그냥 먹는것 보다는 먹다 남은걸루다
보들허니 먹기좋게 밑반찬을 만들려구요.
지난번 딱딱헌 누룽지 먹다가 돈을 벌어갖구서리
치과신세를 진 이후로는 조심 또 조심을 헙네당.ㅋㅋ
오징어채는 소쿠리에 담아 두어 번 툭툭 쳐서 털어낸 다음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식가위를 이용혀서 잘라줬쓰요.
요것은 생강청인디 청은 이제 밑바닥에 조금 남고
건더기만 요렇게 많이 남었네여.
요것두 다져서 조림요리 같은데다 넣음 아주 좋아요.
양념장을 좀 넉넉허게 만들어뒀다가
멸치조림에도 쓰려구요.
아예 조림을 허기 적당헌 넓은 팬을 이용해서
미리 윤기날때꺼정 바글바글~!
불을 끈 다음에 양념장에다 뒤적뒤적...
그래야지 오징어채가 딱딱해지지 않는답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손으로 고루고루 양념을 버무려주고
맨 나중에 마요네즈를 조금 넣어 촉촉허고 꼬숩게 무쳐줬지요.
그리고는 마지막으루다 참기름을 휘리릭~!
통깨로 마무리를 허믄 끄읏~!!
쬐끔 덜어서 요것은 마른팬에 볶은 호박씨를 넣어서 만들었지요.
둘레길 갈때 도시락 반찬으로 가져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