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씁쓰름헌 나물류를 썩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이었는디
워째 요즘에는 요런게 은근허니 식욕을 돋구등먼유.
그랴서...아직 그늘진 구석에서 자라는 어린 머위잎을 뜯어다가
요렇게 조물조물 무쳐서 한 끼 반찬으로 삼었쓰요.
재료 : 머위잎250g,된장2/1T,꼬치장2/1T,들깨소금1T,다진 마늘1t,통깨1t
머위잎을 작은넘으로만 따왔는디
넘 큰넘은 쓴맛이 강혀서 못먹는당게여.
끓는 물에 소금조까 느코 살짝꿍 데쳐서
간밤에 찬물여다 담가 쓴맛을 좀 빼줬지요.
지법시리 색이 우러난걸루 봐서는 어느정도 씁쓸헌 맛은 빠진것 같구만요.
설렁설렁 대충대충 썰어서
꼬치장이랑 된장이랑 마늘도 넣고
들깨를 볶아서 만든 꼬신 들깨소금을 넣고
조물딱조물딱~~!
마무리는 꼬신내 등천허는 갓볶은 통깨루다 휘리릭~!
쌉싸레허다고 밀어낼까봐서뤼
요렇게 감질나게 우선 쬐끔만 담어서 맛뵈기루다가...
ㅎㅎㅎ 그란디...왠일이래여?
아주 두 번이나 추가~!!
더 크기전에 얼렁 가서 작달막헌넘으루만 뜯어다가
데쳐서 물을 자작허니혀서 냉동실여다 넣어둬얄까봐요.
요런건 입맛읎을적에 쌈빡허니 한 번씩 먹기 안성맞춤이랑게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