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햇차를 마셔얀디 아직도 작년에 만든 뽕잎차가 제법 많이 남었구먼요.
그랴서 부지런히 차로 마시고
이렇게 볶음나물로도 먹으려구요.
오늘 아침 간단히 한 접시 만들어봤쓰요.
재료 : 뽕잎차 우려낸 건더기 두어 줌, 들기름, 국간장, 양파2/1개,
다진 마늘1t,통깨, 대파
뽕잎차로 우려 마신 뽕잎을 모아서 이렇게 나물로 볶아서 반찬을 만들지요.
여린 잎으로 만든거라서 아주 부드럽거든요.
들기름과 다진 마늘,국간장으로 조물조물 했다가
이렇게 팬에 볶아서 한 끼 반찬을 마련허믄 좋아요.
묵은나물 포스가 풍기지요? ㅎㅎ
저는 요런 반찬이 좋더라구요.
비빔밥에 넣어 먹어도 좋구요.
구수허믄서도 담백헌 뽕잎차 한 잔도
아침엔 참 좋아요.
뽕잎 따다가 덖어서 말리느라 수선을 떨던때가 엊그제 같은디
벌써 한 해가 슁~허니 지났구만요.
새로 뽕잎차를 만들어얀디
남은 뽕잎차는 가루로 만들어서 여러가지 음식 만들때 넣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