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만난 봄 풍경입니다.사방을 둘러봐도 모두가 이렇게 아름다운 예술작품인데 울트라 감동의 쓰나미~~ 어떠십니까? 마음이 화안~해 지셨죠? 이게 다 제것이랍니다. 우리 아버지것이니 제것 아니겠습니까?
|
'풍경이 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장미도 겁나게 이쁜디... (0) | 2010.11.01 |
---|---|
일주일 후에 만난 풍경 (0) | 2010.11.01 |
편백나무숲 (0) | 2010.11.01 |
변산의 마실길 (0) | 2010.11.01 |
무주 적상산의 가을옷 (0) | 201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