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장아찌라는걸 처음 만들어봤어요.
울 시골집 텃밭의 월동한 대파가 너무 많아서요.
대파 잎은 따로 말려서 육수 낼때 쓰려고 모아두고요
대파 줄기부분 진액이 나오지 않는 부분만을
이렇게 한입 크기로 잘라서
장아찌용 저장용기에 담고
간장, 식초, 물,소금,설텅으로 약간 짭짤하게
장아찌국물을 만들어서 부었어요.
세 번 끓여서 식혀 부어서 냉장고에 두고 먹음 좋을것 같아요.
고기 먹을때 아주 요긴하게 쓰일것 같지요? ㅎㅎ
대파장아찌라는걸 처음 만들어봤어요.
울 시골집 텃밭의 월동한 대파가 너무 많아서요.
대파 잎은 따로 말려서 육수 낼때 쓰려고 모아두고요
대파 줄기부분 진액이 나오지 않는 부분만을
이렇게 한입 크기로 잘라서
장아찌용 저장용기에 담고
간장, 식초, 물,소금,설텅으로 약간 짭짤하게
장아찌국물을 만들어서 부었어요.
세 번 끓여서 식혀 부어서 냉장고에 두고 먹음 좋을것 같아요.
고기 먹을때 아주 요긴하게 쓰일것 같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