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 수납장을 정리하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부리나케 국수를 준비했어요.
국수는 뭐니뭐니해도 멸치육수가 최고지요?
담백하고 깔끔한 멸치육수에
아까 텃밭에서 딴 애호박이랑 풋고추 썰어 넣고
양파와 당근과 새송이버섯을 썰어 넣었어요.
남푠은 클로렐라면으로 준비했구요
저는 홍국면으로
면을 따로 따로 삶았어요.
핑크핑크한게 예뻐서 더 맛난것 같더라구요.ㅎㅎ
다용도실 수납장을 정리하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부리나케 국수를 준비했어요.
국수는 뭐니뭐니해도 멸치육수가 최고지요?
담백하고 깔끔한 멸치육수에
아까 텃밭에서 딴 애호박이랑 풋고추 썰어 넣고
양파와 당근과 새송이버섯을 썰어 넣었어요.
남푠은 클로렐라면으로 준비했구요
저는 홍국면으로
면을 따로 따로 삶았어요.
핑크핑크한게 예뻐서 더 맛난것 같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