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뜨거운 국 대신 오늘은 오이냉국을 준비했어요.
오이 채 썰어서 우뭇가사리를 넣고
방울토마토를 잘라 넣고
차가운 냉수에 소금,설탕, 마늘, 고추, 레몬즙과 라임식초로
간을 맞추어 붓고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까마중 열매를 그득허게 올렸어요.
아~~!
눈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청량감...
특히나 까마중 열매의 맛과 향이
오늘의 오이냉국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네요.
아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뜨거운 국 대신 오늘은 오이냉국을 준비했어요.
오이 채 썰어서 우뭇가사리를 넣고
방울토마토를 잘라 넣고
차가운 냉수에 소금,설탕, 마늘, 고추, 레몬즙과 라임식초로
간을 맞추어 붓고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까마중 열매를 그득허게 올렸어요.
아~~!
눈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청량감...
특히나 까마중 열매의 맛과 향이
오늘의 오이냉국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