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이제나 저제나
목을 빼고 기다리는 삐용이와 댕댕이가
거실 창가에 다가와 앉아있다.
냥3이까지 출근을 했다.ㅎㅎ
요즘엔 함께 잘 어울려 지내는데
폭풍성장을 한 댕댕이는 아직도 어린티가 난다.
이렇게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조금만 기다리라고 달랬더니
으쌰으쌰~!
앞으로 뒤로 기지개를 켜는 댕댕이
밥 달라고 농성중?
냥3이는 등을 돌리고 앉아 아닌 척...ㅎㅎ
때로는 기다릴줄도 알아야 하느니라.ㅎㅎ
아침에 일어나니 이제나 저제나
목을 빼고 기다리는 삐용이와 댕댕이가
거실 창가에 다가와 앉아있다.
냥3이까지 출근을 했다.ㅎㅎ
요즘엔 함께 잘 어울려 지내는데
폭풍성장을 한 댕댕이는 아직도 어린티가 난다.
이렇게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조금만 기다리라고 달랬더니
으쌰으쌰~!
앞으로 뒤로 기지개를 켜는 댕댕이
밥 달라고 농성중?
냥3이는 등을 돌리고 앉아 아닌 척...ㅎㅎ
때로는 기다릴줄도 알아야 하느니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