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식사로 손색 없는 감자수프를 만들었다.
감자, 양파, 브로콜리 등등
집에 있는 채소들을 이용해서
넉넉하게 만들어 냉동실에 소분해뒀던 루를 꺼내서 넣고
야채스톡 한 개 넣어 우유와 함께...
소금, 후추로 마무리하여
구운 빵을 넣었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수프가 완성되었다.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샐러드를 곁들여도 좋지만
오늘은 생략하기로...
입원을 앞두고 마음이 심란하다.
한 끼 식사로 손색 없는 감자수프를 만들었다.
감자, 양파, 브로콜리 등등
집에 있는 채소들을 이용해서
넉넉하게 만들어 냉동실에 소분해뒀던 루를 꺼내서 넣고
야채스톡 한 개 넣어 우유와 함께...
소금, 후추로 마무리하여
구운 빵을 넣었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수프가 완성되었다.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샐러드를 곁들여도 좋지만
오늘은 생략하기로...
입원을 앞두고 마음이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