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푠이 식사대용으로 만든 깨찰빵이다.
호떡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만들기 쉽고 맛있는 깨찰빵이 어떠냐며...
이젠 선수가 되었다.
갓 구운 깨찰빵의 구수하고 꼬신 맛이 일품이다.
저녁은 생략하고
깨찰빵으로 대신하기로 했는데
먹다 보니 둘이서 12개나 먹었다.
크기가 작다지만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믄서 낄낄~!!
남푠이 식사대용으로 만든 깨찰빵이다.
호떡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만들기 쉽고 맛있는 깨찰빵이 어떠냐며...
이젠 선수가 되었다.
갓 구운 깨찰빵의 구수하고 꼬신 맛이 일품이다.
저녁은 생략하고
깨찰빵으로 대신하기로 했는데
먹다 보니 둘이서 12개나 먹었다.
크기가 작다지만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믄서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