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긴 외출

꿈낭구 2011. 7. 7. 10:14

오늘 새벽 아이가 중국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나고

그 빈자리도 어마어마(?)헐틴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저도 등떠밀려(?)  제법 긴 외출을 허게 되얏구만요.

잘 댕겨 오것씀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철없는 쟈스민.  (0) 2011.08.08
아흐~감동~!  (0) 2011.07.16
살림살이의 훈장?  (0) 2011.06.21
나이듦에 대하여  (0) 2011.06.17
눈 앞에서 어른거리는 유혹 물리치기  (0) 20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