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감자, 자주감자...
이거 어떻게 먹는건지 알려주세요.
이런 알록달록 감자는 처음이라서요.
껍질을 벗기다 아무래도 보통의 감자와는 달라서
자주감자의 예쁜 빛깔을 그대로 살려서
요리를 하는건지...
미심쩍은 생각에 확실히 알고 하려구요.
누가 이 귀엽고 예쁜 감자를 한 봉지 가져왔는데
그냥 쪄서 먹는건지
아니면 달리 요리를 해야하는 것인지를 알 수 있어야죠.
자색 고구마는 본 적이 있지만
이런 감자는 처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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