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굴부추전

꿈낭구 2016. 2. 4. 13:00


냉장고 속 물러지는 부추 소비를 위해

오늘은 부추를 굴과 합방시켰어요.

이름하야...굴부추전.

이 굴은 엄청 크고 싱싱한 생굴을

김 오른 찜기에 올려 살짝 쪄내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둔 굴이랍니다.

해동시켜서 부추에 넣고 달걀 풀어넣어 전을 부쳤는데

부친 사진을 홀라당 날렸네여.

식구가 적으니 제철에 산지에서 신선한 생굴을 사면

한꺼번에 다 못먹으니까

이렇게 해서 소분하여 냉동실에 두고 먹음 좋아요.

굴밥도 굴전도 굴꼬치도 좋구요.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물론 싱싱한 생굴을 먹는게 가장 좋지만

굴을 오래두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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