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어젯밤 고단했던지 일찍부터 끄덩끄덩 졸다가 읽던 책도 침대아래로 떨어뜨리고 불도 끄지않고 잠이 들었던가 봅니다. 아침거리도 준비해두지 않고서리... 아주 무시무시헌 꿈을 꾸었던가 봐요. 제발 꿈이었음...했는데 눈을 번쩍 뜨고보니 꿈이어서 휴우~!!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서양요리·튀김 201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