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자랑

꽃보다 예쁜 내보물

꿈낭구 2011. 1. 1. 20:02

 

여섯 살 내보물의 해맑은 웃음.

담장에 하얀 찔레가 흐드러지게 핀 봄날

꽃보다 예쁜 내보물을 이렇게 담아두었다.

 

 

 

어버이날에 받은 편지.

아흐~~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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